자존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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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와 Gtalk 대화 내용:
jazurabbt:
"http://memolog.blog.naver.com/ab3181/69"
하던일을 멈추고 이걸 먼저 보게나
Sent at 3:40 PM on Thursday
Seong-Kook:
몬가. -_-;
제기랄..
jazurabbt:
정말 분건가
Seong-Kook:
내가 정말 컴공 출신의 프로그래머인가.
jazurabbt:
컴퓨터 공학도가
Seong-Kook:
-_-;
제기랄!
jazurabbt:
정말 불었나?!
Seong-Kook:
제기라알!
jazurabbt:
나도 불었네 -_-
누가 볼까봐 정말 조용하게 가까이가서 살살
Seong-Kook:
-_-
제기랄 울 팀에서 지금까지 나만 낚였다..
jazurabbt:
푸하하하 -_-
Seong-Kook:
당신도 낚이지 않았나!
jazurabbt:
왠지 NDSL 생각도 나고
NDSL에는 정말 있음 -_-
Seong-Kook:
-_-
jazurabbt:
물론 거긴 마이크와 압력감지 터치가 있지만
Seong-Kook:
-_-
구차한 변명이네..
제기랄.. 아 놔..
jazurabbt:
후후후
괜찮네
Seong-Kook:
나의 자존심을 단방에 뭉개버리는구만.
jazurabbt:
뭐 그정도가지고.나만 당할 수는 없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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쩝.. 나꼇네. ㅜㅜ
글먼저 읽어 볼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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헉 T.T 읽고도 낚였...
모니터를 때릴 뻔 했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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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장...
나도 낚였네..퇴끼~ ㅜㅜ
다 덤벼! 다 받아줄께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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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~~~~~
정말 오랜만에 살의를 느끼게 하는군요!
한번 두고 봅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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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불었네요. -_-;;;
저도 불었네요. -_-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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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당했는데 -ㅅ-
결국 불게됩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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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And I can play a game of life to win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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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었어야 했는데
불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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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까 말까 하다가~ 에이 설마~~
불까 말까 하다가~ 에이 설마~~ 하고 말았는데...
썩 현명한짓 이었다는 생각은 안드네요. ㅋ
- 겨울아찌 -
winchild@kldp.or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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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일뻔 하다가..
"자존심"이란 제목때문에 몬가 미심쩍어서리...
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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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인 분이 많을
낚인 분이 많을 수록... 제 자존심 치유에 도움이 되는군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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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 FAQ: http://www.eskimo.com/~scs/C-faq/top.html
Korean Ver: http://www.cinsk.org/cfaq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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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걸 보니까 T-square의
이걸 보니까 T-square의 Dandelion Hill(민들레 언덕)이란 음악이 생각납니다.
티스퀘어는 Akai사의 wind controller로 유명합니다.
입에서 나오는 압력을 감지해서 MIDI신호로 바꿔주는 악기입니다.
얼마전부터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인데 출처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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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니터 앞쪽에
모니터 앞쪽에 가까이 가다 움찔했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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앗! 이런, 순간적으로...
저도 순간 움찔했어요..
NDSL 에서도 '네 영혼의 울림을 들을 수 있게 소리쳐봐!' 라는 부분이 있는데,
거기에서 그냥 마이크에 대고 '후~' 하고 불어주기만 해도 되거든요...;;;
그래서 노트북 마이크를 찾다가, 잠시... '앗!' 하고 번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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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- -)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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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었다 ;ㅡㅡ
불었다 ;ㅡㅡ 안날아가서 여러번...
근데, 댓글들을 보니 부는게 정상이네 ;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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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아의 웃는 모습이
연아의 웃는 모습이 미워보일때도 있군요.
맘껏 비웃어주렴... ㅠ.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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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블로그: http://unipro.tistory.com
내 위키: KLDPWiki:unipr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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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_-; 공공장소에서
-_-; 공공장소에서 조심스레 불었습니다;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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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나 실수는 한다. 나도 예외는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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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상이 아닌건가..ㅎㅎ
모니터를 향해 힘껏 불었는데... 신기하지 않으면 정상 아닌가요?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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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시키는거
누가 시키는거 싫어하는 체질이라
불라고 되어 있길래
정말 아무 생각없이 안불었는데...
음...
불어야 정상인거군요... 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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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mashing Watermelons~!!
Whatever Nevermind~!!
Keedi Ki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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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음. 이건 순수성의
음음. 이건 순수성의 문제입니다.
NDSL 닌텐독스를 얼마전에 딸래미한테 사줬더랬습니다.
강아지 데리고 노는 장난감 중에 비누방울 장난감이 있잖습니까?
전 그거 어떻게 하는 줄 몰라 스타일러스로 찍어서 이리저리 움직여보고만 있는데,
옆에서 보던 딸래미, 갑자기 액정을 향해 훅~ 불더군요.
... 비누방울이 퐁퐁퐁 나가... 강아지들은 좋다고 뛰어댕기고.
잠깐 멍해지면서 오만 생각이 들더군요.
고정관념이라는 것인가... 아니야... 타락했나봐... 더렵혀진것 같아... 아 내영혼...
OT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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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아요... 저도 타락했나봐요...
하라는 대로 바로 하지 않고 사람들은 이것저것 재보고, 생각하잖아요.
저도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 같아요.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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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 - -)a 이제는 학생으로 가장한 백수가 아닌 진짜 백수가 되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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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DSL 포켓몬에서 후
NDSL 포켓몬에서 후 부는게 있었지요 -ㅅ-;;
다른 게임에도 있던걸로 기억하는데....
저도 불뻔했는데, 전산실이라 차마 ㅋㅋ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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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들레 소녀(The
민들레 소녀(The Dandelion Girl)라는 소설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http://idoo.net/?menu=talk&sub=pen&mode=read&no=5007
http://nowni.tistory.com/20
일편단심 사랑이 자못 감동적인 공상과학 로맨스 소설입니다.
클라나드란 게임에서도 인용되었다고 합니다.
오늘은 모니터 밖으로 탈출해서 진짜 꽃향기좀 맡아봐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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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X 문제인가요? ^_^
저는 안 불었는데...
부시는 분들의 순수하고 풍부한 상상력이 부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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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불게되는군요 -_-;
혹시나 혹시나 했는데,
결국 불게되는군요;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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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그들 중에 존재하며, 또한 그 사이를 걸을 것이니."(코린토 후서의 말씀중...)
"I will dwell in them, and walk in them."(in 2nd Corinthian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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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insk 님 실망입니다
cinsk 님 실망입니다 ㅠ_ㅠ
제목부터 내용까지 낚시왕!!!!!!
Neogeo - Future is Now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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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불고...
머리에 현기증이 날때쯤
1분후에 아래로 스크롤... *ㅡㅡ* ;;;;;;
(아...이 아래사진은 안경벗은 A***님이랑 비슷해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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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수하지 말아야 하는데 . . . Or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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ㅋㅋㅋ 혹시나 해서
ㅋㅋㅋ 혹시나 해서 스크롤 부터 내려봤습니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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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까이것....
가끔은 아주 가끔은 낚시에 걸리는 물고기가 되어 보는것도....ㅡㅡ;;;
그래도 kldp엔 순수성과 호기심이 가득한분들이 많은곳이라 올때마다 즐겁습니다...^^
---'안되면 되게 하라'가 아니라 '안되면 될때까지'의 정신으로
'할수 있다'가 아니라 '나는 한다'의 행동으로----